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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한혜진이 중학생 시절 방송에 출연했던 과거를 공개하며 어린 시절 이미 완성된 비주얼을 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한혜진의 어린 시절 영상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의 ‘첫 아르바이트 경험’을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졌고, 한혜진은 중학생 시절 처음 방송에 출연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한혜진은 “아르바이트라기보다는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방송에 출연했다”며 “EBS에서 학교 선생님과 함께 중학 기술·산업 교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통장에 몇 만 원씩 돈이 들어왔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방송에서는 실제로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중학생 시절 한혜진의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 속 그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밝은 분위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전현무가 “그 출연료로 무엇을 했느냐”고 묻자 한혜진은 “전부 엄마에게 드렸다. 엄마가 정말 좋아하셨다”고 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혜진은 이후 배우로 정식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왔다. 그는 드라마 ‘주몽’에서 소서노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후 ‘제중원’ ‘신들의 만찬’ ‘따뜻한 말 한마디’ 등 여러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예능 활동과 연극 무대까지 영역을 넓히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혜진은 2013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힐링캠프’에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중학생 때도 이미 완성형 비주얼이다”, “어릴 때부터 분위기가 남다르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한혜진의 과거 이야기가 또 한 번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빠하고 나하고’는 매주 수요일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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