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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샤이니 민호(35)가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2관왕을 차지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길리(22)와 만났다.
24일 민호는 자신의 채널에 ‘올림픽 MVP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를 만나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밀라노의 한 식당에 등장한 그는 “저희가 아주 특별한 게스트 두 분을 뵈려고 했는데, 한 분이 급작스럽게 몸이 안 좋다고 하셔서 한 분을 모시게 됐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잠시 후 게스트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한국 MVP로 선정된 김길리 선수가 등장했다. 밝은 미소를 지은 그는 “거의 못 잤다. 어제 되게 늦게 들어왔다”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이에 민호 또한 “저도 어제 (1,500M 경기) 현장에 가서 봤다”며 “엄청 목이 터져라 응원했다”고 전했다. 특히 민호는 “온 지 3일째 됐다. 딱 온 날 계주 금메달 따시고 어제 메달 따셔서 제 기운이 전달된 것 같다”라고 어필했고 이에 김 선수는 “승요(승리 요정)네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민호는 “제일 물어보고 싶은 게 있었다”며 김 선수의 우승 세리머니 의미를 궁금해했고 김 선수는 “이 세리머니를 하자마자 그 뒤로 1등을 되게 많이 했다. 바이브대로 나오는 느낌이었다”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김 선수는 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 두 개를 꺼내 보여 식당에 있던 손님들에게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민호는 그간 운동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앞서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그는 “나라가 인정한 불꽃 카리스마 체육인이라던데”라는 전현무의 질문에 “정말 영광스럽게 대한체육회 홍보대사에 위촉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지난해 7월에는 철인 3종 경기에 처음 출전해 상위 23%에 올라 뛰어난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채널 ‘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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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기사 개젓같이 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