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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재혼한 남편 성향 ‘보수’…딱 한마디

작성자 아바타 이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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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최정윤이 최근 재혼 소식을 밝힌 가운데 남편에 대해 입을 열었다.

26일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는 ‘찐친이 제 과거를 폭로하네요? 이건 말하면 안되는데… (+리즈시절 최정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최정윤은 보수적인 성격의 대학 생활을 이야기하다 그의 친구가 “그 부분은 지금 형부와는 잘 맞냐?”라는 질문을 남겼다. 최근 재혼 소식을 알린 만큼 최정윤의 근황에 시선이 쏠렸다. 질문을 듣고 최정윤은 “그 부분은 나랑 성향이 비슷하다. 보수적인 게 비슷하고, 체육학과 출신이라서 교육 방식 등 이런 생각이 잘 맞다”고 답했다. 이어 “나는 조금 더 보수적이고, 난 여자라서 몸을 사리는 게 있는데 좀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최정윤은 지난 2011년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의 아들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웨딩 마치를 올려 슬하에 딸을 두었으나 3년간의 별거 끝에 2022년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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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최정윤은 최근 딸 지우 양의 생일을 맞아 올린 게시글의 추신을 통해 남편이 생긴 소식을 전했다. 이어 해당 소식을 개인 채널 통해서도 전하면서 기사화돼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면서 개인 계정에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재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많은 분의 축하와 응원을 받은 참으로 감사한 한 주였다”며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마음 깊이 간직하고 또 열심히 걸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정윤은 지난 1996년 MBC ‘남자셋 여자셋’을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SBS ‘청담동 스캔들’, MBC ‘친절한 선주씨’, 영화 ‘분신사바’, ‘라디오 스타’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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