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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방송인 럭키(본명 아비셰크 굽타)가 미모의 아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5일 방송 말미에 공개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예고편에서는 럭키 부부와 지난달 태어난 딸 라희 양의 모습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 그는 “나마스떼 안녕하세요. 럭키비키(태명)의 아빠 럭키입니다”라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이어 “나는 48세, 아내는 45세로 둘이 합치면 93세인데 자연임신이다”라며 “자랑할 거리”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후 출산일을 앞둔 부부는 산부인과를 찾았다. 특히 럭키는 아내보다 더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아내가 “왜 자기가 더 긴장해?”라고 묻자 “긴장 안 할 수가 없지”라고 대답한다. 잠시 후 통증을 느낀 아내는 수술실에 들어갔고 그는 하염없는 기다림에 눈물을 쏟아냈다.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아이가 무사히 태어나자 그는 다정한 눈길로 아이를 쳐다보며 “내가 진짜 아빠가 됐네”라고 감동적인 소감을 전한다.
앞서 지난해 9월 럭키는 서울 모처에서 한국인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에서는 ‘비정상회담’으로 호흡했던 방송인 전현무가 사회를 맡았으며 장성규, 다니엘 린데만, 김수로 등을 비롯한 스타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김수로왕과 허황옥 공주를 빗대 “우리도 아름다운 국제 부부가 될 수 있도록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 소감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 럭키는 결혼식을 올린 지 5개월 만에 득녀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혜은 엄마와 럭키 아빠에게 와준 소중한 선물, 딸 라희(럭키비키) 환영한다”며 딸을 품에 안은 소감을 밝혔다. 럭키의 감동적인 출산 과정은 오는 내달 4일 8시 30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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