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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힙합 씬의 대세로 떠오른 래퍼 카모(CAMO)가 자신을 향한 자극적인 사생활 루머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며 세간의 오해에 쐐기를 박았다.
24일 채널 ‘신여성’에 출연한 카모는 “어릴 때부터 힙합을 한다는 이유와 외모 때문에 ‘헤프다’라는 소문을 많이 들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그는 “원나잇을 많이 한다거나 쓰리썸을 한다는 얘기까지 돌았는데, 둘 다 절대 해본 적 없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대선배 이경실과 조혜련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는 무시가 답이다”, “지나가는 구름이라 생각하라”며 따뜻한 조언을 건넸고, 카모는 “그냥 오해해라. 신경 안 쓰고 살겠다”며 힙합 아티스트다운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카모는 자극적인 루머보다 음악적 내실에 집중하겠다는 진지한 면모도 잊지 않았다. 그는 “힙합에서 돈, 여자, 마약 자랑 말고도 말할 수 있는 주제가 정말 많다”며 최근 경험이 쌓이면서 가사로 쓸 내용이 풍부해졌다고 전했다. 실제 카모는 2020년 데뷔 이후 사이먼 도미닉, 비비, 박재범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극찬을 받으며 독보적인 음색과 실력을 인정받은 재원이다.
지난 2023년 5월, 카모는 첫 정규 앨범 ‘Pressure Makes Diamonds’를 통해 국내외 유명 프로듀서 및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랩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는 이번 루머 대처를 기점으로 가십보다는 자신의 정체성을 담은 음악 활동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경험이 생기고 안정되다 보니 쓸 게 정말 많다”는 그의 말처럼,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카모, 채널 ‘신여성’



















댓글2
이준
말로는 나도 안해봄
전북 군산 이경실. 조용히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