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태서 기자] ‘환승연애4’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 박현지가 프로그램 당시 최종 커플이 됐던 조유식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24일 박현지의 채널 ‘박현지입니다’에는 ‘이 질문까지 나올줄은… Q&A 낋여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구독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박현지의 모습이 담겼다.
박현지는 “‘환승연애4’ 멤버들과 연락하고 지내냐”는 질문에 “연락을 자주 한다”며 “특히 박지현·정원규, 홍지연·김우진 커플과 자주 본다. 다들 좋은 사람들이어서 잘 연락하고 지낸다”고 답했다. ‘환승연애4’ 출연 계기에 대한 질문에는 “진심으로 임하고 싶었다. 당시엔 재회 생각도 있었다”며 “삶의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는데, 그거에 대한 도전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박현지는 ‘환승연애’ 시리즈 최초로 전 연인 X 두 명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와 관련해 “방송 출연을 확답 받기 전까진 X 누구랑 나가는지 모른다”며 “두 명과 나가는 걸 알게 된 시점도 세 번째 미팅 때였다. 내 X가 다 나오고 싶어 한다더라. 그 두 명이 먼저 결정해서 나만 결정하면 된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마음이 있었던 사람은 확고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랑만 나갈 줄 알았다.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그 당시에는 ‘이 사람이 나온다고 했으니까 나도 나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결정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환승연애4’ 최종 커플로 이어졌던 조유식과는 현실 커플이 아니라며 “편하게 좋은 누나 동생으로서 지내고 있다”고 덧붙여 둘 사이의 ‘현커설’에는 선을 그었다.
‘환승연애4’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으로, 지난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방영해 대중의 큰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이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박현지, 채널 ‘박현지입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