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김소현이 차기작으로 ‘하얀 스캔들’을 제안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소현의 소속사 PEACHY는 24일 “김소현이 ‘하얀 스캔들’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하얀 스캔들’은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과거 촉망받던 아역배우였지만 오빠의 죄를 뒤집어쓰며 한순간에 추락한 주인공 지은설이 연기에 대한 꿈을 놓지 못해 로드 매니저로 살아가던 중 과거 사건의 중심이었던 단이혁을 만나 계약 연애를 하면서 묻혀있던 비밀을 향해 다가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소현은 극중 아역배우 출신 주인공 지은설을 제안받았다. 지은설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하는 단이혁 역에는 송강이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과거 ‘좋아하면 울리는’에 함께 출연했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약 5년 만에 재회가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얀 스캔들’은 ‘사랑이라 말해요’를 썼던 김가은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마더’, ‘악의 꽃’을 연출한 김철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편성은 아직 미정 상태이며 현재 캐스팅 단계로 전해졌다.
김소현은 앞서 지난해 12월 2026년 방영 예정인 ENA 드라마 ‘연애박사’에 출연을 확정 지은 바 있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 과정생 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 과정생 유진의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두 청춘들의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를 다루는 드라마다. 김소현은 “안판석 감독님과의 만남 그 자체로 정말 영광이고 많이 설렌다. 더불어 ‘연애박사’ 안에서 보여질 유진의 당돌한 매력 역시 저를 끌어당겼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과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현은 지난 2008년 KBS2 ‘전설의 고향-아가야 청산가자’에서 연화 역을 맡으며 데뷔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