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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필모 최고 커리어인데…뉴스 뜬다

작성자 아바타 이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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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한명회 역을 맡아 많은 이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유지태가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준 유지태가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출연 예정이다. 유지태는 이번 방송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낸 ‘왕과 사는 남자’에 참여한 소회와 함께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 캐릭터를 구축한 과정 등 스크린에서 전하지 못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다.

유지태가 들려줄 연기 철학과 작품에 대한 진중한 이야기는 늦은 밤, 시청자들에게 잔잔하면서도 묵직한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필모그래피 사상 최다 관객 수를 동원하며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유지태가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시선이 집중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영화다.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불과 20일 만에 전국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24일 기준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유지태는 이 작품의 흥행으로 본인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의 흥행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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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는 1998년 영화 ‘바이 준’으로 데뷔해 ‘주유소 습격사건’, ‘봄날은 간다’, ‘올드보이’, ‘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자신의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 잡았다.

유지태가 직접 전하는 작품의 비하인드는 오는 25일 0시 20분 SBS ‘나이트라인’에서 들을 수 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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