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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여전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율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이제서야 올리는”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최근 국내외 많은 스타들이 인증해 화제를 모은 중국의 ‘왕홍 메이크업’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블루 톤의 고급스러운 동양식 자수 드레스와 화려한 황금빛 액세서리들이 더해진 화려한 머리 장신구와 얼굴에 수놓아진 큐빅이 디테일을 더해 율희의 이목구비를 더욱 또렷하게 강조했다. 특히 ‘왕홍 메이크업’의 포인트인 큰 속눈썹 강조와 애굣살 주변에 더해진 반짝이는 디테일은 동양의 고전미와 현대적인 세련미를 더해 시선을 압도한다. 여기에 평소에는 도전하기 어려운 과감한 블루 아이섀도우와 강렬한 레드 립은 율희의 미모에 정점을 더한다.
앞서 12일 율희는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갈 것을 전했다. 출연하게 될 작품은 드라마박스의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해당 작품은 원작 웹툰을 드라마화한 19금 현대 로맨스물인 것으로 알려져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드라마 공개를 앞두고 촬영 현장과 상대 배우와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열심히 홍보함으로써 플랫폼 랭킹 1위에 오르자 이를 자랑하기도 했다.
율희는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의 드러머 최민환과 웨딩 마치를 올려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으나, 5년이 흐른 뒤 끝내 파경을 맞았다. 현재 그의 세 자녀는 최민환이 양육하고 있으며, 그는 면접 교섭을 통해 아이들과 만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2024년 개인 채널을 통해 결혼 생활 당시 최민환이 유흥업소 출입 정황과 성추행 의혹 등을 폭로해 파장이 일파만파 커졌다. 최민환은 이와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증거 불충분에 따른 무혐의 처분을 받아 사건은 일단락됐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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