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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경, 영국서 곤욕…딱 한마디

작성자 아바타 이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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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명예 영국인’ 백진경이 영국 런던에서 모델로 활동했던 시절 수입에 관해 털어놨다.

지난 21일 장윤주의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는 ‘워킹 배우고 챌린지 3개 알려주고 간 명예영국인, 근데 윤정이는 피아노방에서 왜그런거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장윤주는 영상 설명란을 통해 “요즘 가장 핫한 귀염둥이 크리에이터, 명예 영국인 백진경 양을 ‘챠밍스쿨’의 첫 게스트로 초대했다”며 “영국에서도 모델로 활동 중이라 괜히 더 반갑고 응원하게 되는 친구다. 미디어 속 진은 언제나 당당하고 에너지 넘친다. 건강한 매력과 존재감은 볼 때마다 참 인상적이다”라고 전했다.

장윤주는 백진경의 첫인상을 보고 “귀엽다. 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오늘 약간 주근깨도 찍고 왔던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백진경에게 “영국에서 모델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는 건가”라고 물었다. 백진경은 “네. 얼마 전까지만 해도”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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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는 “왜 얼마 전까지만 해도인가”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백진경은 돈을 가리키는 제스처를 보였다. 그는 의외라는 듯 놀라며 “런던인데?”라고 되물었다. 백진경은 “여기 에스팀(장윤주 소속사) 분들도 아실 거다. 짜다 짜. 저는 사실 워킹을 한 번도 안 해봤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런웨이에서는 저를 안 불렀다. 저는 광고”라고 덧붙였다. 장윤주는 “나는 부를 것 같다. 찾는 데가 생길 거라고 나는 생각하고 배워보면 어떨까 해서”라고 힘을 실어줬다.

백진경은 영국에서 활동하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영국 특유의 억양과 독특한 메이크업을 소개하는 영상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본인을 둘러싼 폭행 및 전과 의혹 루머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을 알려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채널 ‘윤쥬르 장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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