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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1라운드 31위로 가까스로 합격한 전 아나운서 이혜성이 또 한 번 위기의 중심에 선다.
2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제빵 예능 ‘천하제빵’ 4회에서는 본격적인 팀 미션이 펼쳐진다. ‘해장하기 좋은 날’ 팀에 속한 이혜성은 제한 시간에 쫓기던 중, 다른 팀원이 이미 작업해둔 반죽을 초기화하는 실수를 저지르며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갑작스러운 대형 사고에 팀원들은 말을 잇지 못했고,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이혜성은 “미안해요”라며 연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제가 막 어디서 나서는 성격이 아닌데 되게 절박했어요”라고 털어놓으며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냈다. 꼴찌 합격이라는 부담을 안고 2라운드에 오른 상황에서 또다시 변수로 작용한 셈이다.
이번 2라운드는 ‘팝업스토어’ 콘셉트의 팀전으로, 등뼈·오징어·럼주 등 상상 초월 재료가 등장해 창의성 대결을 예고한다. 마스터들은 한 팀의 제조 과정을 지켜보며 “아이디어 대박! 지금 바로 출시하자!”라고 극찬을 쏟아내는가 하면, 날카로운 평가도 아끼지 않는다. 특히 전 신세계 그룹·신라호텔 F&B 기획을 거쳐 현 아워홈 F&B 크리에이티브 부문을 이끄는 차승희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합류해 “주제의 목적성에 맞게 맛과 비주얼, 감동까지 평가하겠다”고 밝혀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30인의 ‘장바구니 심사단’까지 등장해 도전자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예측 불가 변수가 더해진 가운데, 이혜성의 실수가 팀의 탈락으로 이어질지, 반전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MBN ‘천하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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