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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코미디언 김준현이 팬 무시 논란으로 거센 비난을 받는 가운데 신제품 출시 소식을 알려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다.
19일 아워홈 측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돼지 전쟁 편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준현의 감자 가득 짚불향 돼지 덮밥을 온더고 제품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메뉴는 짚불향을 입힌 돼지불고기와 담백한 감자밥을 조합한 것이 특징으로 첫선 당시 평가단의 호평을 듣고 최종 메뉴로 선정됐다. 이에 김준현은 “전국의 돼지들과 함께하겠다. 너무 감사하다. 너무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다만 현재 김준현은 제품 출시에 마냥 기뻐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앞서 지난 17일 온라인에서는 최근 그가 방송국으로 출근하는 과정에서 팬들의 인사를 무시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해당 영상에서 비가 오는 날 매니저의 우산을 쓰고 등장한 그는 “안녕하세요”, “김준현 파이팅” 등 따스한 인사를 건네는 팬들에게 굳은 표정으로 일관, 휴대전화를 확인하며 건물로 들어갔다. 이후 그는 건물 안에서 방송국 관계자를 만나 환한 미소와 함께 깍듯이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팬들이 있어야 연예인도 있는 것 아닌가”, “평소 소탈한 모습은 비즈니스였냐”, “팬들은 힐끔 보고 무표정으로 쓱 지나가고 3초 후에 만난 방송 관계자는 세상 반갑게 허리 숙여 인사하네” 등 비판을 쏟아냈다. 논란이 커지자 지난 2010년 그가 음주 운전 혐의로 입건된 과거까지 다시 소환돼 비난의 여파는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김준현은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대신 그는 KBS2 ‘불후의 명곡’,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등 여전히 예정된 방송 스케줄을 이어 나가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아워홈,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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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3
에휴 연애인도 못해먹을 짓인듯 평소랑 똑같던데 뭐 하나만 터지면 물고 뜯고 다들 그런게 좋은가ㅡㅡ
돼지가 돼지했네
인성뽀록났네
꼴뵈기 싫음 맛녀 할때부터 심기불편하면 얼굴에서 티가 팍팍났죠
좋아해주고 웅원해주고 팬해주고해도 잡것들은 돈벌고 배두둑해지면 거만이하늘을찌르지 이런것들은 평생무명으로살아가야함 거만한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