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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헬스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사기 피해 고백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양치승, 100억 한강뷰 아파트에서 인생 2막 시작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양치승은 영상의 설명란에 “직장인 양치승이 드디어 지하에서 하늘로 올라왔다”며 달라진 일상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양치승이 한강뷰가 돋보이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 아파트 커뮤니티의 센서 총괄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양치승은 “출근 직후 커뮤니티를 점검하고 직원회의를 통해 전날 문제점을 함께 점검하고 개선한다”며 일과의 시작을 설명했다. 그는 “입주민 민원이 생각보다 많다. 사회생활이 체육관 운영하는 것보다 힘들다”며 직장인으로 처음 살게된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어 자신이 근무 중인 커뮤니티 시설을 소개한 양치승은 “나도 살고 싶다. 아파트 안에 다 있으니까, 굳이 나갈 필요가 없겠더라”며 피트니스 클럽, 사우나, 골프클럽, 수영장, 스카이라운지까지 모두 갖춰진 시설에 감탄을 표했다.
34층에 있는 스카이라운지로 이동한 양치승은 “이곳을 보면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싶다. 나도 한강뷰에 살고 싶다. 한강 줄기 따라 보이니까 너무 좋다”며 “나도 처음이다 보니까, 최고의 아파트 커뮤니티를 만드는 게 현재 목표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서 인정받는 게 목표”라고 인생 2막의 포부를 드러냈다.
앞서 양치승은 김우빈, 성훈 등 유명 배우들의 헬스 트레이너로 방송을 타며 유명세를 얻었다. 지난 2018년 구청 소유 건물에 헬스장을 오픈한 그는 운영 4년 만에 퇴거 명령을 받으며 시설을 폐업했다. 이 과정에서 양치승은 약 15억 규모의 사기 피해를 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심지어 그는 퇴거 과정에서 집행관에 의해 성희롱을 당했다는 사실도 고백하며 충격을 안겼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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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누구나 힘ㄷㄴ다 처음엔 앞으로 좋은 소식이 있기을~^^♧♧♧
누구나 처음에는 힘ㄷㄴ다 ᆢ힘내세유 ᆢ~^^
그만좀 나대고 조용히 살아라
성희롱??
누군데 감히 양치승을 성희롱을 해??? 간도 크네 남자가? 여자가? 게이가? 트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