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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인기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아내와 함께 그룹 다비치의 공연장을 찾았다.
지난 10일 강민경의 채널에는 ‘야야 강민경이랑 이해리랑 싸우면 누가 이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지난 25일 서울 KSPO 돔에서 열린 다비치의 단독 콘서트 ‘타임캡슐 : 시간을 잇다’를 방문한 곽튜브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특히 그는 그동안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섰던 아내와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 뒤 백스테이지를 찾아온 곽튜브와 그의 아내를 본 강민경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어머 너무 애기 같다”고 미모를 칭찬했다. 곽튜브는 “출산일 얼마 안 남았다. 최고의 태교였다”고 극찬을 날렸고 이에 강민경은 “너무 시끄럽지 않았을까?”라며 살뜰히 곽튜브 부부를 챙겼다. 이후 그는 “이거 프랑스 파리에서 빈티지 와인. 축가를 이제 인사드린다”며 결혼식 축가를 불러준 다비치를 위한 선물을 공개했다. 선물을 받은 이해리는 “이거 축가 선물이야?”, “따로 줘야지. 밥 사”라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해 9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하여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자신의 채널에서 “내가 드디어 결혼한다. 결혼하는데 식장은 먼저 잡았다”며 “결혼식을 둘이 잘 준비하다가 보니까 더 큰 축복이 왔다. 아빠가 됐다. 그래서 세 명이 됐다”고 직접 소식을 전했다. 5살 연하인 그의 아내는 지방 공무원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방송인 전현무가 사회를 축가는 다비치가 맡아 호화 결혼식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18년 여행 콘텐츠를 담은 개인 채널을 오픈한 곽튜브는 진솔한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현재까지 21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ENA ‘지구 마블’ 시리즈, EBS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3’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채널 ‘걍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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