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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KBS 대하드라마 ‘문무’가 오는 11월 방송을 확정 짓고 국내 촬영에 나섰다.
9일 KBS 사보에 따르면 ‘문무’는 지난 1월 말 몽골 현지 촬영을 마치고 국내 촬영을 시작했다.
현재 오는 11월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문무’는 약소국 신라가 고구려, 백제를 넘어 당나라까지 물리치고 삼국통일을 완성하기까지 위대한 승리의 역사를 조명하는 역사 드라마로 약 3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대작이다.
이 드라마는 지난 2024년 막을 내린 ‘고려거란전쟁’ 이후 KBS가 2년 만에 선보이는 대하 사극으로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 등이 출연해 삼국통일전쟁 시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문무’는 총 28부작으로 제작되며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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