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프리한19’ 한석준과 오상진이 캔커피와 숄더백의 역사를 직접 소개했다.
2일 tvN SHOW ‘프리한19’에선 ‘원조를 찾아서 19’ 랭킹이 공개됐다.
이날 한석준은 “만약 이것이 세상에 나오지 않았다면 대한민국 청춘의 썸은 멸종했을 것”이라며 ‘캔커피’의 역사를 소개했다.
캔커피의 근원지는 일본의 한 기차역. 1900년대 일본에선 대중목욕탕, 기차역 등에서 커피를 판매했는데 유리병에 든 커피를 마시고 반납하는 형태라 기차가 도착하면 울며 겨자 먹기로 먹다 만 커피를 반납해야 했다고.
이에 일본인 타다오는 캔커피 개발에 뛰어 들었으나 커피와 우유가 분리되고 고열 살균시 맛이 변질되는 등 무수한 문제에 직면했다.
그럼에도 타다오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지난 1969년 일본의 국민커피 U 캔커피를 개발했다. 이에 오상진은 “캔이 나폴레옹 시대에 등장했는데 캔커피의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았다”며 놀라워했다.




이날 방송에선 숄더백의 역사도 공개됐다. 숄더백 개발자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샤넬의 창립자인 코코 샤넬이다.
1900년대 여성용 가방은 작은 손잡이가 있는 핸드백과 클러치가 전부로 양손이 자유롭지 않아 활동에 제약이 있고, 잃어버리기 일쑤였다고.
이에 코코 샤넬은 1955년 세계 최초의 숄더백을 론칭했다. 가죽과 금속체인을 엮어 만든 퀼팅 숄더백은 샤넬의 시그니처 백으로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는 중.
오상진은 “더욱 놀라운 건 첫 디자인에서 변한 점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지금도 똑같은 형태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프리한19’ 방송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