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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MBC ‘쇼! 음악중심 in 마카오’ 개최가 전격 취소됐다.
28일 MBC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현지 사정 및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부득이하게 ‘쇼! 음악중심 in 마카오’ 개최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쇼! 음악중심 in 마카오’를 기대해주신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보다 안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경우 다시 한 번 공연을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당초 MBC는 오는 2월 마카오에서 이틀에 걸쳐 ‘쇼! 음악중심’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1, 2차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쇼! 음악중심 in 마카오’에는 알파드라이브원, 엔하이픈, 킥플립,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하츠투하츠, 이즈나, 마크, 텐, 제로베이스원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중일관계 악화로 인해 일본인 멤버가 포함된 그룹들의 출연이 불발되며 우려를 낳았고, 결국 ‘취소 엔딩’을 맞았다.
이하 MBC 공식입장 전문
현지 사정 및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부득이하게 <쇼! 음악중심 in MACAU>의 이번 개최를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쇼! 음악중심 in MACAU>를 기대해주신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보다 안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경우 다시 한 번 공연을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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