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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재원이 키 187cm 환상의 피지컬로 ‘1박2일’ 출연자들을 감탄케 했다.
18일 KBS 2TV ‘1박2일’에선 김재원과 붐이 게스트로 출연해 강원 평창 여행을 함께했다.
이날 김재원은 “우리 프로그램에 어떻게 나오게 된 건가”라는 질문에 “지난해 ‘연예대상’ 뒤풀이 때 ‘1박2일’ 팀 바로 옆자리에 있었다”라며 섭외 비화를 전했다.
이에 김종민이 “우리 작가들이 김재원 때문에 난리가 났다. 그렇게 사진을 찍으려고 하더라”고 했다면 문세윤은 “박보검 이후로 이렇게 관심을 보인 건 처음”이라고 거들었다.
심지어 주종현 PD까지 나서 사진을 촬영한 상황에 김재원은 “촬영 요청을 받고 놀라서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그게 증거인 것처럼 이틀 후 바로 섭외 전화가 왔다”라며 웃었다.
이어 “사실 ‘1박2일’은 워낙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꼭 한 번 나오고 싶었다. 도울 수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라며 출연 소감도 나타냈다.
한편 2026 동계 워크숍 콘셉트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딘딘은 “피지컬은 잘 쓰나”라며 게스트에 대한 능력치 체크에 나섰다.
이에 김재원은 “몸 쓰는 게임은 자신 있다. 내가 게임을 할 땐 승부욕이 엄청나다”라며 의욕을 보였다.
그도 그럴 게 김재원은 키 187cm 환상 피지컬의 소유자. 이에 붐은 “김재원이 몸이 정말 좋다. 여름에 나와서 옷을 벗어야 했다”라며 대신(?) 아쉬움을 표했다.
김종민은 한술 더 떠 “빽가와 키가 똑같다. 빽가 키는 안 부러웠는데”라며 말을 줄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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