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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지성이 ‘병역 비리 폭로’의 대가로 생명의 위협에 직면한다. 1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5회에서는 병역 비리 장부를 공개한 이한영(지성 분)이 신원 미상의 남성에게 습격을 당하는 충격적인 전개가 그려진다.
앞선 방송에서 이한영은 정치권·법조계 유력 인사 자녀들이 연루된 병역 비리 장부를 세상에 내놓으며 사법부의 판을 뒤흔들었다. 장부에는 강신진(박희순 분)이 차기 대법원장으로 밀어붙이던 인물의 아들도 포함돼 있었고, 이 폭로로 강신진의 큰 그림에는 큰 균열이 생겼다.
공개된 스틸 속 이한영은 대낮 길거리에서 무자비한 공격을 받아 넘어지고, 손등이 베여 피를 흘리면서도 끝내 가방을 놓지 않는다. 공격은 멈출 기미가 없고, 한영은 온몸으로 저항하며 무언가를 필사적으로 지키려 한다. 그가 사수하려는 ‘가방’의 정체와 그를 노린 남성의 목적이 무엇인지,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병역 비리 장부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연 이후, 이한영은 사법부 거악의 압박과 직접 맞서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당장 안전조차 담보되지 않는 위기 속에서, 그는 어떤 방식으로 정면 돌파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정의 구현을 향한 그의 선택이 또 한 번 판을 흔들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총 14부작으로 구성된 ‘판사 이한영’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상승세를 타고 있다. 1회 4.3%로 출발해 4회 5.8%까지 오르며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성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는 ‘판사 이한영’ 5회는 오늘(16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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