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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안유성, 명장의 전설적 일화 “대통령 경호원에 불려가” (‘이웃집 백만장자’)

작성자 아바타 박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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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혜성 기자] 안유성이 대한민국 최연소 조리명장이자, 대통령의 단골집 셰프로서 걸어온 여정과 그 이면의 이야기들을 전격 공개한다. 오늘(14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하는 안유성은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를 통해 ‘남도의 맛’을 제대로 각인시킨 인기 셰프이며, ‘남도 초밥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 광주에서 총 4개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그는 1700평 규모의 ‘안유성 명장 거리’를 조성하며 인생 마지막 꿈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023년, 51세의 나이에 조리명장으로 선정되며 ‘최연소’ 타이틀을 거머쥔 안유성은 우여곡절 끝에 명장 자격을 얻은 주인공이다. 그는 여덟 번의 도전 끝에 명장으로 인정받았으며, 이번 방송에서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명장 도전기와 ‘일급 비밀 노트’의 존재까지 공개한다. 안유성은 “제 인생의 전부가 담겼다. 제자들한테도 쉽게 보여주지 않는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명장 합격 소식에 펑펑 울었던 그의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그의 가게는 ‘대통령의 초밥집’으로 불리며, 역대 대통령들이 사랑한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 때부터 역대 대통령들의 식사를 모셨다”며 대통령 의전의 세계를 털어놓는다. “주위로 경호원들이 에워싸고 혼자만 요리를 해야 했다”는 생생한 증언에 MC 서장훈과 장예원은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과거 김대중 대통령의 경호원에게 불려갔던 충격적인 일화도 공개된다. 당시 “식사하고 탈이 나셨나?”라는 오만 생각이 들었던 긴장된 순간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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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속 명대사 “밥알이 몇 개고?”에 얽힌 故 이병철 회장과 관련된 역사와 긴장감 넘치는 초밥 밥알 개수 맞히기 도전기도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안유성의 인생 이야기는 1월 14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혜성 기자 hsm@tvreport.co.kr / 사진 =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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