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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의 8화에서 최수영(35)과 김재영(37)의 심야 데이트가 포착됐다.
13일 공개되는 ‘아이돌아이’에는 도라익(김재영 분)이 맹세나(최수영 분)를 향해 다정한 손길로 다가가며 달콤한 눈맞춤을 선사하는 장면이 공개돼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제작진은 “새로운 단서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숨겨왔던 마음을 터놓고 가까워지는 맹세나와 도라익의 관계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최수영이 연기하는 맹세나와 김재영의 도라익은 다시 로맨틱한 공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도라익이 맹세나를 해고해 관계의 변화가 있던 두 사람은 서로의 빈자리를 실감하게 됐다. 이 가운데 행방이 묘연했던 최재희(박정우 분)가 유서를 남겼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됐다. 마지막 장면에서 빗속에 쓰러진 도라익을 맹세나가 끌어안았던 만큼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번 편의 스틸컷에서는 맹세나와 도라익 사이에 흐르는 달라진 공기가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두 사람은 팬과 최애, 변호사와 의뢰인이라는 관계를 넘어서 진정한 서로의 모습으로 다가가고 있다.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도라익은 추워 보이는 맹세나에게 자신의 옷을 벗어 덮어주며, 애틋한 눈빛으로 서로에게 다가간다. 그들의 눈빛은 관계의 터닝포인트를 암시하고 있다.
다시 공조를 이어가는 모습에서도 긴장감이 감돈다. 충격에 빠진 도라익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맹세나의 시선에서는 예사롭지 않은 사건의 단서를 찾게 된다. 과연 그들이 마주할 진실은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8화 방송을 앞두고 “오늘 방송에서 맹세나와 도라익이 그동안 숨겨왔던 마음과 진실을 털어놓고 서로를 마주하게 된다”라고 전하며 이들의 변화하는 관계에 주목해 달라고 강조했다.
드라마 ‘아이돌아이’ 8화는 13일 10시에 KT 지니 TV 및 ENA를 통해 방송된다.
앞서 최수영은 지난 2012년 배우 정경호와 열애 사실이 공개된 이후 현재까지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DB, ENA ‘아이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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