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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는 ‘나는 SOLO’가 29기에서 또 한 번 충격적인 장면을 예고했다. ‘슈퍼 데이트권’ 미션 하나로 솔로나라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하며, 연상연하 특집 29기의 로맨스가 예측 불가 국면에 접어든다.
오는 7일(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는 29기 참가자들이 ‘슈퍼 데이트권’을 두고 전례 없는 전화 통화 미션에 나선다. 제작진이 공개한 미션은 시작부터 긴장감을 자아냈고, 전화를 받은 상대는 뜻밖의 질문에 “너 미쳤냐?”, “무척 당황스럽네?”라며 격한 반응을 보인다. 급기야 “돈 부쳐야 돼?”라는 말까지 튀어나오며 솔로나라 29번지는 혼란에 빠진다.
이 과정에서 한 출연자는 “마음을 알아가기 위해선 이게 최고의 선택 같다”며 데이트권을 다른 참가자에게 양보하는 초유의 선택을 감행한다. 이에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너무 착하다”며 감동을 표하지만,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는다.
곧이어 한 솔로남이 솔로녀를 불러내 “사과는 안 할게. 여지는 주고 싶지 않아”라는 말을 던지며 사실상 ‘0고백 1차임’을 선언한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솔로녀는 “도대체 무슨 소리야?”라며 당황하고,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 역시 “이게 무슨 얘기야?”, “상황이 너무 어렵다”고 고개를 젓는다. 결국 솔로남은 “할 얘기 없다”며 대화 거부까지 선언해 충격을 더한다.
한편 ‘나는 SOLO’는 지난 12월 31일 방송에서 평균 시청률 3.1%(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분당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시청률과 달리, 29기의 로맨스는 ‘슈퍼 데이트권’을 기점으로 더욱 거센 혼돈 속으로 빠져들 전망이다.
‘대혼돈의 밤’을 맞이한 솔로나라 29번지의 이야기는 7일(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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