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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29일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전현무, 장도연이 공동 진행을 맡았다.
이날 라디오 우수상을 수상한 김일중은 “라디오 한 지 3년 차인데, 벌써 우수상을 받게 돼서 감사드린다”며 “여성시대 50주년이 되는 해였는데, 특별한 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먼저 양희은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 김일중은 청취자들에게도 많이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일중은 “귀한 자리 언제 서게 될지 몰라서 꼭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요즘 제 외모나 말재간이 물이 올랐다”고 말하며 웃음이 터졌다. 웃음을 꾹 참은 김일중은 “TV 관계자분들 많이 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순도 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상순은 “MBC 라디오에서 DJ를 맡게 된 것도 영광인데, 상까지 주셔서 영광이다. 진행한 지 1년 조금 넘었는데, 좀 더 열심히 하란 얘기로 듣고 열심히 하겠다
이상순은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를 홍보하면서 “고생하는 스태프들과 나누고 싶다”라며 제작진들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이상순은 “뭐니 뭐니 해도 청취자분들이 사연도 많이 보내주시고, 열심히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청취자 중에 열혈 청취자인 아내에게도 사랑하고 고맙단 말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2025 MBC 방송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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