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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조세호, 문세윤, 딘딘이 김종민 팀에게 패배, 겨울 바다에 입수했다.
28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 조세호, 이준이 경상남도 남해에 도착했다.
이날 조세호는 문세윤과 유선호가 어디 갔는지 찾았다. 뒤이어 두 사람이 도착, 만신창이가 된 옷을 보여주었다. 멤버들은 “지금까지 일만 했냐”, “바지가 왜 그러냐”고 놀라기도.
제작진은 현재 환급금을 공개했다. ‘고딘감래’ 팀의 환급금은 57,000원으로, 뮨세윤은 “내가 수달보다 더 빨리 깠다”라며 17,500원을 벌었다고 자랑했다. 유선호는 “많은 질타를 받을 것 같다”고 겁먹었지만, 딘딘은 “장담하는데 네가 더 질타할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유선호가 번 돈은 8,750원으로, 김종민 팀은 총 20,750원이었다. 이를 들은 유선호는 “잠시만요”라며 “분명 3만 원 넘었는데, 왜 마이너스가 됐냐”고 의아해했다. 이준은 “단 한번도 안 졌다. 이건 사실이다. 난 ‘1박 2일’ 브레인이었다”고 했고, 김종민은 “준이가 계속 바꾸자고 하더라”고 폭로하며 “왜 바꾼 줄 아냐. (얼마인지) 궁금했다”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준 역시 “안 가르쳐주잖아. 궁금하잖아. 근데 궁금증이 해소돼서 이젠 안 궁금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 미션을 앞두고 유선호는 이준, 김종민에게 “기죽지 마. 아직 남았다니까”라고 당부하기도.
마지막 미션은 남해 바다 운송전으로, 6분 동안 흙 포대와 타이어를 본인 팀 진영으로 많이 가져오는 미션이었다. 5kg 모래주머니 150개, 10kg 타이어 15개가 준비된 상황. 거기다 스타킹, 개구기, 오리발, 굴절 안경 등 아이템도 착용해야 했다.



조세호와 김종민은 굴절 안경, 유선호는 스타킹, 딘딘은 개구기, 받은 가운데, 양 팀 피지컬 에이스인 문세윤, 이준은 오리발을 착용했다. 양 팀의 격차는 벌어지며 김종민 팀이 앞섰다. 중앙에 있는 모래주머니, 타이어가 다 사라진 후 상대 팀의 타이어를 빼앗기 위한 쟁탈전이 펼쳐졌다.
하얗게 불태운 미션 후 멤버들은 거친 숨을 내쉬며 힘들어했다. 이준은 “전략이 중요했다”고 후회했고, 문세윤은 딘딘에게 “나 어땠냐. 머리 잘 돌아가지”라고 뿌듯해했다. 그러나 경기 결과 김종민 팀이 승리, 4만 원을 획득했다. 유선호는 “포기하면 안 돼. 하면 돼”라며 만족했다.
입수 추첨 결과 입수 면제 팀은 김종민 팀이었다. 딘딘은 “3일 전에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있었어”라며 현실을 믿지 못했고, 김종민은 “2025년 액땜하고, 2026년 받아들이자”고 외쳐주었다. 세 사람은 멋지게 입수했지만, 너무 추운 탓에 줄행랑쳤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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