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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2025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연말 고생 정산 레이스’를 떠났다. 두 팀으로 나뉘어 미션을 펼친 가운데, 입수의 주인공은 누가될 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사천시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연말 고생 정산 레이스’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6.6%로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으며, 다음 주 박진감 넘치는 탈출기를 예고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0.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멤버들은 연말을 맞아 올해 진행된 총 24회의 여행에서 저녁 식사 획득 실패와 야외 취침 횟수에 따른 고생 환급금을 지급받았다. 제작진이 공개한 2025년 고생 정산표에 따르면, 문세윤과 유선호는 총 7회로 저녁 식사를 가장 많이 놓쳤고 김종민은 총 12회로 최다 야외 취침 멤버로 기록되었다. 멤버들은 김종민 팀(김종민∙이준∙유선호)과 고딘감래 팀(문세윤∙조세호∙딘딘)으로 나뉘어 레이스를 시작했다. 첫 번째 미션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에서 두 팀은 치열한 접전을 벌였고, 결국 동전 던지기로 승패를 가려 김종민 팀이 행운을 얻어 1만 원을 획득했다. 고딘감래 팀은 소득을 얻지 못했다.
미션 후, 김종민 팀과 고딘감래 팀은 각각 ‘아귀찜’과 ‘해물탕’을 점심 메뉴로 선택하고 식당으로 이동했다. 해물탕을 선택한 팀은 추가 환급금 미션 ‘뇌지컬 두뇌 분리’에 도전했으나, 세 멤버 중 단 한 명만 성공하여 팀의 환급금은 총 62,000원이 되었다. 아귀찜을 선택한 김종민 팀은 ‘피지컬 참참참’ 미션을 통해 34,500원을 추가로 얻어 총 89,500원으로 두 번째 미션을 마무리했다.
점심 후, 식당을 나서던 중 ‘돈’이라는 글씨가 적힌 봉투를 발견했다. 문세윤과 유선호가 봉투를 열어보았고, ‘굴’이라는 히든 글자를 발견하며 이들이 돈이 아닌 굴 조업에 당첨되었음을 깨달았다. 문세윤과 유선호는 굴 조업에 끌려간 사이 나머지 네 멤버는 공룡 박물관으로 이동했다. 두 팀은 환급금 교환권을 두고 ‘퀴즈탐험 공룡의 세계’ 미션을 진행하였고, 최종적으로 김종민 팀이 다섯 문제를 모두 맞혀 5: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대결 승리 후, 김종민 팀은 고민 끝에 고딘감래 팀과 환급금을 교환하기로 결정했지만, 이 선택이 최악임이 곧 드러났다.
교환 후 김종민 팀의 잔액은 12,000원으로 줄어든 반면 고딘감래 팀은 39,500원으로 변경되었다. 문세윤과 유선호는 굴 조업을 통해 추가 환급금을 얻은 반면, 다른 멤버들은 겨울바다에 도착해 검은 무더기를 마주하게 되었다. 미션에서 완승을 거두었음에도 잘못된 선택으로 겨울바다 입수 위기에 처한 김종민 팀의 막판 뒤집기 성공 여부와 또 다른 복불복 결과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최근 조세호는 조직폭력배 친분 의혹으로 ‘1박 2일’에서 하차했다. 그는 기존 촬영분인 이날 방송에 편집 없이 등장했으며, 예고편에서도 그의 모습이 확인됐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KBS2 ‘1박 2일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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