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매주 목요일 밤 10시 20분, SBS의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이번 주에는 50년 만에 나타난 부산 연쇄 아동살인 사건의 생존자 제보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피해자가 보호받는 시대를 위한 ‘N번째 피해자의 목소리’를 주제로, 배우 정만식, 안혜경, 가수 양파 등이 리스너로 출격한다.
‘부산 아동 연쇄살인 사건’은 1970년대에 발생해 전 국민의 공분을 일으킨 영구 미제 살인 사건으로, 사건 후 살해된 피해자 몸에 ‘후하하 죽였다’라는 글씨가 남겨져 충격을 줬다. 생존자는 사건 직후 제작진에 “사건의 진범을 알아요”라고 제보해 그 당시의 사건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방송을 보고 나서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며 다른 피해자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의지로 연락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생존자의 증언은 과거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제보들과 놀랍게도 정확히 일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혜경은 그 증언에 대해 “너무 소름끼치시니까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하시는 것 같다”고 언급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양파 또한 “어떻게 잊겠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방송에는 부산 아동 연쇄살인사건 외에도 다른 범죄 사건의 피해자들도 출연하여 증언의 힘을 확인시킨다. 부산 연쇄 아동 살인사건의 생존자를 포함한 여러 피해자들은 피해자가 보호받는 시대를 위해 목소리를 낸다. 특히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는 자신의 어려움과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50년 만에 용기를 내어 최초로 증언하는 부산 아동 연쇄살인 사건 생존자의 이야기는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꼬꼬무’는 매주 목요일 저녁 10시 20분 SBS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세 명의 ‘이야기꾼’이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접근하기 쉬운 공간에서 1:1로 전달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