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광수, 김우빈이 회식비를 낸 일화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tvN ‘콩콩팡팡(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 9회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여행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우빈은 휴대폰이 없어진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다행히 금방 휴대폰을 찾은 김우빈. 이에 놀란 도경수, 이광수는 여권이 어디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여권과 휴대폰을 잘 챙겨서 배에 탑승했다. 세 사람은 그링가스를 먹고는 “참 맛있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도경수는 “여긴 한국분들 누가 오셔도 입맛에 잘 맞을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타코도 먹고 부리토까지 야무지게 포장한 탐방단. 이광수는 “마지막까지 타코 먹는 거 어떠냐”는 질문에 “어떻게 보면 마지막 식사니까 멕시코 음식을 먹고 가는 게 (낫다)”라고 밝혔다. 도경수가 “그래도 맛있죠?”라고 묻자 이광수는 “마지막에 먹는 게 좀 입맛에 안 맞았으면 여행 전체 기억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김우빈은 “경수가 타코 계속 먹자고 해서 계속 먹으니까 ‘타며드는(타코에 스며드는)’ 느낌”이라고 했고, 이광수도 “주식으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음료를 맛본 이광수는 스태프들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샀다. 제작진이 “스태프들을 위해 사주는 거냐. 어제부터 아낌없이 사주는 거 아니냐”라고 하자 이광수는 “저희 다 같이 (사는 거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이광수는 “어제 우빈이가 반 보내줬다. 본인도 같이 해야 기분이 좋을 것 같다고”라고 했고, 제작진이 고마워하자 괜히 “나한텐 그런 얘기 안 하고”라고 발끈했다. 이광수는 “아무리 괜찮다고 해도 그 마음을 같이 하고 싶다고. 큰 싸움으로 이어질 뻔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렌터카를 반납하러 가는 탐방단. 도경수는 내내 운전해 준 이광수, 김우빈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이에 김우빈은 “카메라 있으니까 갑자기 그런 말 하네?”라고 의심하면서도 도경수를 생각해 “운전이 안 힘들지 않았냐”라고 했다. 이에 이광수는 도경수를 향해 “고마우면 돈 조금씩 줄 수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김우빈은 남은 탐방비에 관해 “제 계산으론 우리 추가 금액 받은 정도가 남았다”라며 알뜰살뜰 여행했다고 밝혔다. 이후 서울 사무실에서 다시 모인 탐방단. 나영석 피디는 성과 보고회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콩콩팡팡’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