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박나래의 ‘매니저 갑질 의혹’이 불거진 당일, 그가 MC로 등장하는 MBC ‘구해줘! 홈즈’는 정상적으로 방영됐다. 제작진은 통편집 없이 그대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구해줘! 홈즈’에서는 강지영, 강재준, 양세형이 수도권에서 59㎡와 84㎡ 국민평형 아파트 임장에 나섰다. 이 방송은 현재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주거시장 속, 2025년의 국민평형 아파트를 찾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들은 1인, 2인, 3인 가구의 필요에 맞춘 국민평형의 다양한 활용법을 제시했다.
첫 번째 임장지는 강남구 자곡동에 있는 ‘요즘 신혼집의 정석’이었다.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이곳은 강남 직장인 부부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59㎡의 공간은 거실 창문을 통해 초등학교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방 3개와 화장실 2개로 이뤄진 구조는 신혼부부의 취향을 반영한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두 번째 임장지는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1989년생 국민 아파트였다. 이 아파트는 88 서울 패럴림픽 선수촌으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봉준호 감독의 신혼집이자 영화 ‘플란다스의 개’의 배경집으로 알려져 있다. 세 사람은 전용 면적 35㎡의 소형 아파트를 둘러보며, 올 리모델링된 공간이 오피스텔 느낌으로 꾸며진 실속 있는 신혼집임을 강조했다.
이어서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취미 부자, 음악가의 집’을 임장했다. 여기는 전통의 국민평형 84㎡ 아파트를 활용한 콘트라베이스 연주자의 싱글하우스였다. 주방의 팬트리 공간은 알파룸으로 변신했고, 안방 화장실에서는 핀라드식 사우나 기계가 설치되어 있어 실제 사용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두 개의 방에는 방음벽이 설치되어 연습실로 활용되고 있었다.
양세형은 연주자의 집을 모니터하며 박나래에게 “너네 집에 (사우나 기계) 있어야 하는데…내가 써야 되니까”라고 언급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박나래 역시 “여보가 좋다고 하면…”이라고 화답하여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주목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별내신도시, 다둥이네 집’을 임장했다. 이곳은 전용 84㎡ 아파트에 5인 가족이 살고 있으며, 공간 활용의 최적화를 보여주었다. 초고층 아파트의 피난 대피층 위쪽에 있어 1층 같은 높은 층수의 이점을 누리고 있으며, 거실 창밖으로 막힘 없는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었다. 안방의 발코니는 취미 공간으로 활용되었고, 드레스룸은 남편의 취미방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시청률 2.2%를 기록하며 지난달 27일 방송 때보다 0.1%p 하락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다음 주 MBC ‘구해줘! 홈즈’는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TV리포트 DB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