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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덕수고등학교 ‘얼굴 천재’ 박종혁이 ‘최강야구’ 브레이커스 선수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24일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 127회에서는 최강 컵대회 예선 3차전 경기가 펼쳐진다. 예선 1, 2차전에서 승리를 따내 단독 1위에 오른 브레이커스는 3차전에서 덕수고에 승리하면 최소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는다.
올해 청룡기 우승 팀인 덕수고는 최진행의 모교이기도 하다. 덕수고는 전국 대회 누적 우승 23회, 전국 고교 대회 우승 횟수 1위로 고교 최강자로 꼽힌다. 최근 진행된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내야수 박종혁은 기아 타이거즈, 투수 김화중은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오시후는 SSG 랜더스에 지명됐다. 프로 입단을 확정한 선수들이 여럿 포진돼 있어 브레이커스 선수들의 긴장감을 높인다.


그런 가운데 덕수고의 얼굴 천재이자 현빈 닮은 꼴 박종혁이 타석에 들어서자, 연예인이 등장한 듯 브레이커스 더그아웃이 술렁인다. 키 190cm, 훤칠한 비주얼에 장성호 코치는 “쟤는 배우 해야겠다”며 감탄한다. 브레이커스 대표 미남인 이대형과 심수창 역시 그의 비주얼에 눈을 떼지 못한다. 그는 비주얼뿐만 아니라 실력으로도 선배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그가 2026 신인 드래프트에서 기아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았다는 소식에 브레이커스에 포진된 타이거즈 직속 선배들의 눈이 초롱초롱해진다. 이 중 장성호 코치는 3루 수비 스킬까지 코칭하며 남다른 후배 사랑을 보여준다.
브레이커스는 덕수고에 승리를 거두고 일찌감치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하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이종범 감독은 “작전을 잘 구사해 승리를 가져오겠다”고 선전포고한다. 과연 박종혁, 김화중, 오시후 등 프로 입단을 확정한 선수들이 포진된 덕수고를 상대로 브레이커스가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JTBC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JTBC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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