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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SBS 매주 목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영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이번 주 199회를 맞아 ‘슈퍼 내추럴 파워-당신은 초능력을 믿습니까?’라는 주제로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배우 류혜영, 그리고 최연소 비인간 출연자인 펭수가 참여하여, 과거에 흥미를 끌었던 초능력자들의 현재 모습을 조명한다.
특히, 펭수는 ‘꼬꼬무’의 첫 출연자로서 큰 기대를 모은다. 아직 10살인 펭수는 등장하자마자 “제가 아무래도 꼬리가 있기 때문에 꼬리에 꼬리를 물러 왔습니다”라고 말하며 귀여운 동그란 꼬리를 화면에 내놓아 장성규의 웃음을 자아냈다. 펭수는 자기 자랑도 하며 “제가 그래도 3개 국어, 4개 국어 하거든요”라고 말하며 활약을 예고했다. 초능력이라는 주제를 들은 펭수는 “이거 팝콘각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이어서 팝콘 먹방을 선보이며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전기를 이용한 초능력자를 주장하는 ‘모하메드아리프’가 등장한다. 이와 관련해 펭수는 “전기가 흐르면 ‘피카츄’ 아니에요?”라며 상상력을 발휘하고 장성규를 웃음짓게 할 예정이다. 또한, 이마에 동전을 붙이는 초능력자에 대해 궁금해하며 “저 동전은 어떻게 붙어있는 거야?”라고 물으며 호기심을 드러내고, “손에 트릭이 있나?”라는 날카로운 관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 함께 출연하는 이은결은 “와이프가 (꼬꼬무) 완전 팬이다”라며 부인과 함께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고 밝혔다. 초능력이라는 주제가 다루어진 만큼, 이은결은 초능력자들의 트릭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능력이 공개될 때마다 “초능력일 수가 없지”라고 하거나 “진짜 너무 신기하다”고 감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꼬꼬무’는 200회를 한 주 앞두고 특집 방송을 기획하였으며, 2000년대 밀레니엄 시대에 전 세계를 초능력 열풍으로 이끈 ‘스푼벤딩’의 유리겔러, ‘일본 3대 초능력자’ 아키야마 마코토, 그리고 ‘인체투시’로 화제를 모은 김재현의 근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과거의 초능력자들이 현재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그들의 초능력이 진짜였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각자의 경험을 통해 얻은 이야기를 일상적인 공간에서 1:1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10시 2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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