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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가이드’에서 최다니엘과 전소민의 흥미진진한 케미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1월 4일 방송된 2회는 하얼빈으로의 첫 여정을 그리며 백두산을 향하는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대 가이드’ 김대호가 새로운 도전으로 단톡방을 개설하고, 최다니엘과 전소민이 절친한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전소민은 김대호의 새로운 면모를 끌어내는 동시에, 두 사람 사이에 열애설이 제기되며 관심을 모았다. 김대호는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다 말하라”는 전소민의 제안에 따라 그룹 채팅방을 만들기로 하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얼빈에 도착한 김대호는 고객 맞춤형 가이드로 완벽하게 변화하며, 여행 메이트들의 사진을 찍어주고 전소민의 한마디에 즉시 빵을 사주는 등 섬세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특히 최다니엘이 빵을 먹다가 뱉자, 전소민은 이를 두 손으로 받아줘 스튜디오에서 박명수가 의심의 눈길을 보내기도 했다.
자유로운 성격의 전소민은 새로운 체험을 원했으며, 여행의 주도권을 쥔 김대호는 스튜디오에서 힘든 순간을 회상하기도 했다. 전소민은 김대호의 허락을 얻어 길거리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실제로는 ‘거와스’라는 빵 누룩 음료였다. 새로운 맛에 빠진 세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여행 중 김대호는 즉흥적으로 맥주 팝업스토어를 방문하기도 했다. 2,800원에 14가지 맥주를 무한대로 마실 수 있는 이곳은 두 사람에게는 완벽한 장소였다. 꿔바로우 원조 식당에서 전소민은 한국의 꿔바로우와 하얼빈 꿔바로우를 비교하며 폭소를 유발하는 발언을 했다.
하얼빈 랜드마크 성소피아 성당 앞에서의 시간은 더욱 특별했다. 전소민의 질주 본능이 발동한 결과, 드레스를 입고 변신하기로 했다. 김대호는 고객인 전소민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드레스를 입고 변신을 시도했다. 이들이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자 시청자들은 다소 충격적인 모습에 시선을 빼앗겼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효정의 합류와 함께 연길로 떠나는 네 사람의 좌충우돌 여행도가 담겨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가이드’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가이드’,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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