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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KBS2 ‘누난 내게 여자야’의 연하남들이 누나들과의 첫 데이트를 시작했다.
3일 방송에서는 ‘연하남’ 김무진, 김상현, 김현준, 박상원이 누나들과의 첫 만남을 준비하며 아침을 맞았다. 김상현은 스패출러로 세심하게 메이크업을 하는 등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한혜진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야?”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연하남들과 누나들 간의 식사 자리에서는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박지원이 ‘야무진’ 키워드를 가진 김무진과 가까운 자리에 앉으며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김무진은 두 누나의 선택을 받아들여 비밀스러운 힌트가 담긴 ‘비밀의 방’에 입성하게 되었다. 그는 “다른 사람 건 별로 궁금하지 않았어요”라며 본인의 소신을 드러냈다.
상현은 예은이 스트레칭하는 모습을 목격했던 일화를 공유하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이어졌고 이를 지켜본 수빈은 크게 놀란 모습을 보였다. MC 한혜진과 황우슬혜는 “그렇게 큰 의미가 있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하며 세대 차이를 동요했다.
식사 후 연하남들에게 “5분 안에 데이트 신청을 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김무진과 김현준은 본희와 영경에게 빠르게 데이트를 신청하며 경쟁 심리를 드러냈다. 한혜진은 연하남들의 결단력을 높이 평가했다.
김무진과 본희는 함께 버스 데이트를 떠나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본희는 무진의 사진을 찍어주며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어 김무진은 “어릴수록 좋죠. 뜨거운 연애를 할 수 있다고 해야 하나”라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상원과 예은은 막걸리 공방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 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상원의 솔직한 대답이 예은의 마음을 어색하게 만들었다.
현준은 영경과 함께 나만의 식물원을 꾸미는 ‘테라리움’ 만들기를 하며 진솔한 매력을 보였다. 한혜진은 “진짜 ‘겉바속촉’ 맞잖아”라며 그에게 반했다.
마지막 데이트가 끝난 후 연하우스에는 미묘한 온도차가 흐르고 있다. 새로운 연하남의 등장으로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의 사랑 이야기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DB,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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