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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어머니를 위해 직접 국숫집을 차려드렸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근 결혼으로 새신랑이 된 곽튜브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현재 다이어트 중이라는 곽튜브의 말대로 냉장고에는 요거트, 두부, 샐러드, 저당 소스 등이 가득 차 있었다.
곽튜브의 냉장고를 살피던 중 의문의 통을 발견했다. 이에 그는 “어머니가 국숫집을 여셨는데 엄마가 직접 개발한 육수다”라면서 “아내랑 장모님이 가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엄마가 아내 해주라고 육수를 보내주셨다”라고 전했다.
어머니 가게에 대해 곽튜브는 “부산 동래에서 국숫집을 하시는데 장사가 잘 안된다. 육전, 물회, 국수를 파는데 아무래도 계절을 좀 타서 그런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때 제작진은 “그 국숫집이 곽튜브가 어머니께 차려드린 가게라고 들었다”라고 전했다. 곽튜브는 “어머니가 시장에서 과일 가게를 오래 했다. 고생을 많이 하셔서 쉬시라고 했는데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하셔서 가게를 차려드렸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이를 들은 윤남노는 “저런 아들이 되고 싶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곽튜브는 지난달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5세 연하의 일반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아내는 지방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으로 원래 내년 결혼을 계획했으나 혼전 임신으로 결혼식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구독자 214만 명을 보유한 곽튜브는 MBN ‘전현무 계획’, ENA·EBS1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EBS1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시즌’ 1~3 등에 출연하며 ‘믿고 보는 여행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았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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