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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천휴 작가가 오랜 동료 윌 애런슨과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박진주를 초대해 집들이를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소파에 기대어 바닥에서 축하 파티를 여는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며,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이들의 장난기 넘치는 티키타카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3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천휴 작가의 서울 라이프가 최초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천휴 작가의 서울 집에 모인 윌 애런슨과 곧 결혼을 앞둔 박진주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천휴 작가는 “연습실에서 매일 보는 사이”라며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통해 인연을 맺은 사이라고 설명한다.
앞서 박진주는 20일 공식입장을 통해 내달 30일 오랜 시간 신뢰와 사랑을 쌓아온 예비 남편과 부부의 인연을 맺는다고 깜짝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윌 애런슨과 박진주는 박천휴 작가를 보자마자 ‘천휴놀리기’에 의기투합해 그를 꼼짝 못 하게 만든다. 세 사람은 소파에 기대어 바닥에서 축하 파티를 여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마치 소풍을 온 듯 흥이 넘치는 이들의 케미가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 반전의 한국어 실력을 보여준 윌 애런슨은 샤이니의 노래로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갑자기 무반주로 열정 가득한 무대를 펼치며 분위기를 달군다. 찰떡 호흡을 선보이는 윌 애런슨과 박진주 앞에서 연신 “기 빨려”를 외치는 박천휴 작가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한다.
박천휴 작가는 서울 집 작업실 꾸미기에 나서는 모습도 공개한다. 각종 조명과 액자, 오브제를 활용해 그만의 감각적인 공간을 채워가는 과정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박천휴 작가의 손길로 변화된 작업실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런슨, 박진주가 함께한 서울 집들이 현장은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DB, MBC ‘나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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