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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이정진이 소개팅녀 박해리와 골프장에서 데이트를 하며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29일 방송된 ‘신랑수업’ 186회에서는 이정진이 박해리와 골프장에서 ‘원포인트 레슨’을 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펼쳐졌다. 또한, 김일우와 박선영은 중국 장자제로 첫 해외여행을 떠나 ‘꽁냥 케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골프를 즐기는 이정진은 ‘골프 초보’인 박해리와 필드에서 만났다. 박해리는 가족들과 골프 연습장에 간 적은 있지만 골프채를 휘두른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정진은 박해리에게 골프장에 간다고 얘기했냐고 물었고, 박해리는 어머니가 걱정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본격 레슨에 들어간 이정진은 골프채 잡는 방법부터 하나하나 친절히 가르쳤다. 박해리에게는 헤드 커버와 골프공 타올, 네임 태그 등을 선물하며 이정진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었다. 이정진은 골프가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운동이라고 하며, 박해리는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레슨을 마친 후, 두 사람은 인천의 한 조개구이집에서 저녁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이정진은 ‘커플 세트’를 주문하고 박해리에게 각종 세팅을 챙겨주었다. 이때 이정진이 새우를 까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리는 그런 그의 모습에 대해 “오빠가 만나는 사람이 새우를 까주면 어떠냐?”고 질문하며 ‘새우 논쟁’을 일으켰다.
이정진은 “연인이나 부부는 싸울 수 있지만, 잘 푸는 게 중요하다”며 진지한 의견을 전했고, 박해리는 자신의 연애 원칙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정진은 박해리의 아버지와도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었다며, “부모의 반응이 좋다”라고 뿌듯함을 표현했다.
이정진과 박해리의 달달한 데이트에 이어, 김일우와 박선영의 모습도 공개되었다. 김일우는 박선영이 원하는 테라스가 있는 호텔을 미리 예약했다. 두 사람은 장자제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며 유람선을 타고, 커플샷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일우는 박선영이 좋아하는 음식을 신경 쓰며 다정함을 어필했다. 그들은 금세 친밀한 분위기로 발전했고, 야경 명소인 ‘72기루’에서도 특별한 순간을 공유했다. 김일우는 한국에서 가져온 오카리나로 박선영을 위한 세레나데를 연주하며 특별한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이런 로맨틱한 순간에 박선영은 감동을 받았다.
대한민국 대표 워너비 신랑감들이 멋진 남자, 좋은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채널A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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