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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방송인 조우종이 아내 정다은의 사업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한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시즌2’에서는 지난주 조우종-정다은 부부의 일상에 이어 정신과 전문의 오진승-김도연 부부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KBS 아나운서 출신 김도연은 프리랜서 선언 후 화장품 브랜드 CEO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브랜드는 2024년 론칭 후 일본 5개 매장과 국내 제주, 성수 매장까지 입점한 상태다. 이에 김구라는 “김소영 씨, 정다은 씨도 사업을 크게 하던데 이분도 사업을 하신다. 조우종 씨 남의 일 같지 않겠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방송에서는 김도연의 다양한 취미 생활도 공개됐다. 영어공부, 와인 테이스팅, 수영, 필라테스, 방송댄스 등 다채로운 활동에 김구라는 “정다은 씨랑 비슷하다”라며 아나운서들의 프리 선언 후 취미 생활과 사업시작 등 공통점을 찾아냈다.
이후 김구라는 “정다은 씨는 조우종 씨의 돈을 조금 가져다 쓴다고 한다. 김도연 씨는 어떻냐”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오진승은 “생활비는 제 돈으로 하긴 한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조우종은 “많이 끌어다 쓴다. 저희는 항상 물 끌어다 쓰는 농업용수라고 보면 된다”라고 재치 있게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구라는 “조우종이 아내의 꿈 실현을 위해 애를 많이 쓰더라. 사실 물이 그렇게 많지도 않다”라며 덧붙였다.
조우종의 아내 정다은은 최근 의류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다은은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며 자신만의 신념을 전했다.
조우종은 2017년 KBS 후배 아나운서였던 정다은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2016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정다은 역시 2023년 프리 선언 후 다양한 예능과 사업 활동으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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