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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첫사랑’ 정체…

송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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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박서준은 ‘이경도’라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경도는 동운일보 연예부 차장으로 처음에는 평범한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점차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지게 된다. 박서준은 이경도의 철없이 보였던 스무 살과 듬직한 삼십 대 후반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이경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재회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두 사람은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뒤 우연히 첫사랑과 재회하게 되는 상황을 맞이한다. 특히 불륜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만난 옛 연인과의 재회는 이경도에게 큰 감정의 소용돌이를 안기게 된다.

극 중 이경도의 첫사랑과 가장 최악의 관계가 예고되면서 그의 감정선이 어떻게 변할지 기대된다. 또한, 이경도의 X가 쓴 소개서에는 두 사람의 연애사를 비롯한 여러 감정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특히 이경도의 X는 그를 ‘귀인’이라 부르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가 왜 귀인이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도 주목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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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은 이경도라는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2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의 감정을 실감나게 그려낼 예정이다. 명불허전 로맨스 킹으로서 박서준의 연기가 기대되는 가운데 이 드라마는 짠한 사랑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박서준의 애틋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JTBC ‘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DB, JTBC ‘경도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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