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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 김나영, 결혼한 지 2주만에…”혼자만의 시간? 좋겠다” 토로 (‘옷장전쟁’)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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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최근 마이큐와 결혼을 알린 방송인 김나영이 ‘혼자만의 시간’을 간절히 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넷플릭스 예능 ‘옷장전쟁’에서는 김나영과 김원중이 뷰티 사업가 겸 인플루언서 김수미 옷장을 활용해 스타일링 대결을 펼친다.

이날 김나영과 김원중은 김수미의 집이 아닌 개인 작업실을 찾았다. 공간을 꾸민 지 6개월이 됐다는 김수미의 말에 김나영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했냐. 좋겠다”며 부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아들이 중학교 2학년이 됐다”는 김수미의 말에 급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우리 아들은 중2병이 살짝 왔다가 싹 지나갔다”는 김수미의 말에 김나영은 “좋겠다. 저희 아들은 미니 사춘기가 왔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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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2015년 10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019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두 아들을 뒀다. 이후 마이큐와 오랜 기간 공개열애를 이어온 그는 지난 4일 결혼식을 올렸다.

열애 4년 만에 결혼을 앞두고 올린 영상에서 김나영은 “프러포즈를 받은 건 꽤 됐는데 용기가 나지 않아서 결정을 미뤄왔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마이큐가 나와 아이들에게 보여줬던 사랑과 신뢰, 헌신이 내 마음을 움직였다”며 재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 김나영의 두 아이 역시 마이큐를 환영하며 “(가족이 된다니)좋다. 신기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나영은 “우리가 진짜 가족이 된다면 그때는 더 많이 사랑해 줄 거다. 지금도 사랑하지만 그 사랑이 더 커지는 것”이라며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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