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정민이 아내 루미코와 처형들을 위해 카드를 썼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각집부부’에서는 MC 문소리, 박명수와 김정민, 타니 루미코 부부, KCM이 출연했다.
이날 KCM은 “김정민의 모습에 반전이 있느냐”는 질문에 “큰 반전은 없는데, 형수님에 대한 사랑, 이벤트 하는 모습이 낯설긴 한데 자연스럽다. 한 단계 진화한 모습을 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정민은 “알고 보면 괜찮은 남자야”라고 어깨를 으쓱했다. KCM은 “항상 통화하면 (우는 소리로) 어디냐고 하는데,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니 ‘각집 살이’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라고 말하기도.



그런 가운데 일본 사가에서 아들 셋과 지내는 루미코의 일상이 공개됐다. 루미코는 한껏 꾸민 채 리무진 뒤에 탑승하고 어딘가로 향했다. 화장을 고치는 루미코를 본 김정민은 “나랑 20년 살면서 저렇게 화장 고친 적 한 번도 없는데”라고 경계하며 바라봤다.
국제공항으로 간 루미코가 만난 건 첫째, 둘째 언니였다. 루미코는 “둘째 언니가 KCM 씨 완전 팬이다”라고 했고, 김정민은 “내가 얘기했잖아. 사인도 받아다 줬나? 내가 KCM 때문에 처갓집에 면이 섰다”라며 고마워했다.
루미코는 “첫째 언니랑 10살, 둘째 언니랑 6살 차이가 났다. 첫째 언니는 엄마 같았고, 둘째 언니는 절 괴롭혔다”라고 소개했다.
이를 본 문소리는 “난 언니가 없어서 너무 부럽다”라고 토로하며 “연두에게 여동생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에 계속 ‘동생 어때?’라고 물어봤는데, 절대 안 된다고 했다. 언니가 있으면 데려오라고 하더라”면서 “언니는 못 데려와. 나타나면 엄마는 힘들어”라고 전했다.



루미코는 김정민의 카드로 사가 투어를 준비했다고 강조했고, 문소리는 “(그냥) 내가 쏜다고 해도 되는데, 남편 기 살려주는 거 아니냐”라고 했다. 독채 료칸을 빌린 루미코는 1인당 77만 원이라고 고백했다. 음식 포함 숙박 가격이라고. 이에 김정민은 “비싸더라도”라고 말하다 숨을 고르고는 “한 번 정도는 가볼 만해”라고 말했다. 김정민은 “내 눈동자 흔들렸니?”라고 당황했고, KCM은 “심지어 말도 더듬었다”라며 웃었다.
김정민은 “원래 루미코 씨가 근검절약하는 편이다. 언니들 만나서 쓴다고 하길래 오늘은 마음껏 쓰라고 한 거다”라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STORY ‘각집부부’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02530/CP-2022-0227-3890110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