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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강하늘이 아버지가 운영하던 칼국숫집을 더 이상 운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36회는 ‘흥행 루팡’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강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방송 회차 시청률은 3.8%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강하늘은 밝고 예의 바른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환하게 만들었다. 네 번째 출연임을 밝힌 강하늘은 “오랜만에 사촌들 만나는 느낌이다”라며 “‘라스’에서 ‘미담 자판기’라는 별명을 만들어 주셔서 지금까지도 어딜 가나 그 얘길 듣는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후 MC 김구라는 “명절에 녹화를 하다 보니 인성 좋은 6촌 조카를 만나는 느낌”이라며 “아버님 칼국숫집은 잘 하고 계시냐”고 근황을 물었다. 이에 강하늘은 “지금은 운영을 안 하신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하늘이가 잘 돼서 관두신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고, 강하늘은 “그런 건 아니다. 가게를 이전하려고 일주일을 쉬셨는데 쉬다 보니 너무 좋으셨는지 ‘이제 못 하겠다’고 하시더라”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니까 가능한 일이다”라며 짓궂은 농담을 이어갔고, 당황한 강하늘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이 장면은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역시 강하늘답다”, “진짜 효자” 등의 반응을 이끌었다.
강하늘은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 작품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생애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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