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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즈, 절체절명 위기 봉착…강한 1학년의 습격 (‘불꽃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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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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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강타자를 맞이한 파이터즈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한다. 

13일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24화에서는 예측불허의 순간들이 이어지는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고의 직관 경기가 펼쳐진다.

5이닝 선발승에 도전하는 송승준은 굵은 땀방울과 함께 이를 악문 투구로 감동을 전한다. 하지만 부산고 타자들은 거침없는 스윙으로 그를 힘겹게 한다. 설상가상으로 송승준의 제구가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파이터즈는 막다른 길에 몰린다.

입이 바짝 마를 만큼 팽팽한 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송승준은 집중력을 최대로 발휘하면서 경기를 풀어나간다. 하지만 견고하던 파이터즈의 수비마저 균열을 보이기 시작하고, 부산고에서는 최근 연습 경기에서 만루홈런을 기록했다는 강타자가 타석에 들어선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한 파이터즈가 이 고비를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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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뒤에 찬스가 온다는 말이 있듯이, 파이터즈는 반격을 노린다. 상대 투수의 습관을 공략한 타격과 침착함으로 대결을 해나가고, 차근차근 기회를 만들어 가는데. 이에 부산고는 엄청난 슬라이더 궤적을 자랑하는 ‘부산고 신재영’ 카드를 꺼낸다. 출루 의지를 불태우는 파이터즈가 까다로운 투수에 맞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불꽃야구’는 내일(13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불꽃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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