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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홍진경, 주우재, 장우영의 ‘돌아이력’이 폭발한다.
오늘(1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도라이버: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이하 ‘도라이버’) 18회에서는 ‘대역죄인 유배 생존기 2탄’이 펼쳐진다.
이날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역대급 빌런 5인조로 변신해 나 홀로 살아남기 맞대결을 벌인다. 이 가운데 휴지 위 물컵 옮기기 게임에서 멤버들은 역대급으로 치열하게 신경전을 펼친다.
게임에 앞서 주우재는 “이 게임은 물리적 법칙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라더니 “이건 가속도와의 싸움이야. 가속도가 0인 상황을 만들면 저 물은 움직일 일이 없어”라고 특유의 잘난 척을 시작한다. 이에 홍진경은 “시끄럽고 그냥 해”라고 질색하기도. 주우재가 과연 물리적 법칙을 헤아린 끝에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휴지에 물이 묻어 있는 걸 본 조세호는 게임 전 휴지 교체를 요청한다. 물이 묻은 휴지가 잘 찢어지는 건 당연한 일. 그럼에도 장우영은 “아니야 그냥 해”라더니 “지워줄게. 이 물은 포샵으로 지울 수 있어”라는 말도 안 되는 처방을 내려 조세호를 분노케 한다.
이어서 게임을 지켜보던 홍진경은 “우재가 반칙했어요”라고 외치더니 “선생님, ‘두루마기’를 굴려서 해야 하는데 당겼어요”라며 반칙을 고발한다. 그러나 홍진경의 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주우재는 “두루마기 아니고 두루마리”라고 지적하고, 장우영은 “누나 반칙이에요. 두루마기 했어요?”라고 놀리며 정신이 혼미해지는 카오스의 상태를 보여 웃음을 선사한다.
과연 ‘도라이버’ 멤버들은 휴지 위의 물컵을 옮길 수 있을지 오늘(12일) 오후 5시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넷플릭스 ‘도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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