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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엄지원이 이서진, 김광규에게 맞춤형 케어를 받는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두 번째 ‘My 스타’로 배우 엄지원을 맞이한다.
올해 화제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엄지원이 특유의 카리스마와 입담으로 ‘비서진’과 특별한 케미를 선보인다. 특히 김광규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엄지원. 두 사람은 2003년 영화 ‘똥개’, 2019년 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 호흡을 맞춘 적 있어, 이번 만남에 한층 더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엄지원이 “오빠는 제일 먼저 나와서 차를 빼야지!”, “오빠가 매니저인데 나한테 물어보면 어떡해!”라며 쉰(50)생아 매니저들에게 단호하게 일침을 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쥐 잡듯이 해줄 사람 드디어 나왔다”, “잡도리할수록 더 웃길 듯”이라며 더욱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방송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프메세나상’ 시상자로 나선 엄지원을 위한 밀착 케어에 나선다. 특히 엄지원이 레드카펫에 나서는 순간, 이서진이 직접 에스코트해 주는 등 맞춤형 수발이 이어진다고. 과연 비서진은 엄지원을 위해 어떤 노력을 펼쳤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3일 첫 방송된 ‘비서진’은 가구 시청률 5.4%, 최고 6.7%, 2049 타깃 시청률 1.5%(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전체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서진과 김광규의 밀착 수발 출장기는 오는 10일 밤 11시 10분 SBS ‘비서진’을 통해 방송된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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