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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외국인 1호 개그맨 샘 해밍턴, 당시 돌아다니며 ‘집합입니다’ 외쳐”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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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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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장동민이 ‘개그콘서트’에서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던 샘 해밍턴이 당시 개그맨들의 ‘집합’을 알리며 누구보다 단체생활에 진심이었다고 떠올렸다. 

2일 MBC ‘구해줘! 홈즈‘에선 캠퍼스 임장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샘 해밍턴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연희동 3층 주택에 거주 중이라는데?”라는 질문에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를 위해 주택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애들이 일어나는 순간에 ‘뛰어라’고 이야기 하니까마음이 너무 편안한 거다”라고 털어놨다. 

장동민은 “샘 해밍턴이 외국인 1호 개그맨이다. 2005년 개그콘서트로 데뷔했다”고 돌아봤다. 이에 박나래는 샘 해밍턴이 개그맨으로 데뷔하기 전에 연기자로 이미 데뷔했다며 “2002년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1회에 출연했다”라고 샘 해밍턴의 연기 데뷔시기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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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2004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장동민이 후배 아니냐는 말에 김숙은 샘 해밍턴이 2005년 데뷔했음을 언급하며 “개그맨으로는 후배”라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외국인 1호 개그맨인 샘 해밍턴에 대해 “웬만한 코미디언보다 활동 열심히 했다. 막 돌아다니면서 ‘집합입니다’라고 외쳤다”라고 돌아봤고 박나래 역시 ‘“야 난리났어. 집합하래’라고 하고 다녔다”라고 거들며 “일을 너무 잘하는 외국인이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캠퍼스 임장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신촌 연세대 VS 안암 고려대 임장이 공개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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