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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조재윤이 ‘폭군의 셰프’ 준비 과정을 털어놓는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TV조선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서는 조재윤의 ‘과몰입’ 일상이 공개된다. 특히 최근 화제를 모은 tvN ‘폭군의 셰프’ 출연 비하인드도 밝힌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조재윤은 ‘폭군의 셰프’에서 명나라 숙수 당백룡 역을 맡았다. 중국어, 요리, 무술까지 연습할 것이 많았다는 그는 “두 달 연습, 한 달 반 촬영가지 총 3개월 반을 드라마에 올인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와 함께 중국어 대사가 빼곡하게 적힌 노트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중국어를 직접 쓰고 외운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노트를 본 채정안은 “출연료를 더 많이 받는 거냐”고 묻는다. 이에 조재윤은 “특별 출연이라 출연료는 깎였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그는 드라마의 요리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촬영했다고 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의 실제 요리 실력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폭군의 셰프’에 중국어 더빙으로 참여한 성우가 조재윤의 중국어 실력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해당 성우는 “발음을 제대로 못한다”, “녹음실에서 처음 들었을 때 미친 듯이 터졌다”는 등 그의 중국어 발음을 조롱했다.
조재윤은 지난 2003년 영화 ‘영어완전정복’으로 데뷔해 ‘범죄도시’, ‘한산:용의 출현’, ‘영웅’, 드라마 ‘기황후’, ‘피고인’ 등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조선 ‘내 멋대로-과몰입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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