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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첫눈에 반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피렌체의 명소 미켈란젤로 광장을 찾은 현장이 공개됐다. 해당 방송 회차 시청률은 1.9%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직접 현장에 함께한 알베르토 몬디는 “썸 타고 있는 사람과 여기에 같이 가면 무조건 끝난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이에 김숙이 “첫눈에 반하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냐”고 묻자, 알베르토는 “나는 아내에게 처음 봤을 때 바로 반했다”고 고백했다.
대화를 듣던 전현무도 자신의 경험을 덧붙였다. 그는 “나도 첫눈에 반한 적 있다”며 “대학생 때 같이 대외 활동 하던 멤버 중 한 명이었는데 얘기도 못 하고 피해 다니기만 했다”고 털어놨다.
반면 타일러 라쉬는 “첫눈에 반하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며 “말을 나누지 않고 얼굴만 본 거라 대화 후에 안 맞으면 깨지 않냐”며 다른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알베르토는 “나는 살면서 여러 번 첫눈에 반한 적이 있다”고 맞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전현무는 두 차례의 공개 열애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는 2018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과 교제를 인정했지만, 1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후 KBS 아나운서 후배 이혜성과 약 3년간 만남을 이어갔으나 결국 결별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전현무는 2012년 프리랜서를 선언 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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