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이영애가 20살 연상의 남편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KBS2 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는 배우 이영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김태균은 이영애가 ‘컬투쇼’ 애청자라는 소식을 전하며 “(남편과) 연애 시절 소극장에서 제 공연을 보셨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애는 “남편과 모자를 쓰고 공연을 보고 왔다”며 “가끔 남편과 대학로에 공연을 보는데 ‘꼭 보러가자’고 해서 다녀온 공연이었고 너무 재밌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신랑이 여전히 (김태균의) 팬”이라며 “정말 재밌었다”고 재차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이영애는 대표작으로 꼽히는 영화 ‘봄날은 간다’의 명대사 “라면 먹고 갈래요?”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대본에 없는 대사 중 하나였다”며 “현장에서 여러 가지 표현이 나왔는데 그중에서 선택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라면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이영애는 “좋아하고 자주 먹는다”며 “여름엔 시원하게 냉라면을 만든다. 오이와 들기름을 넣어서 먹는다”고 자신만의 레시피를 전했다.
올해 52세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 승권 군과 승빈 양을 품에 안았다. 재산 규모가 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 씨는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방위산업업체인 한국 레이컴 회장직을 지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영애는 KBS2 새토일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 분)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 분)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또 오해영’ 등을 연출한 송현욱 감독과 ‘치즈인더트랩’, ‘아르곤’ 등을 집필한 전영신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배우 이영애와 김영광이 출연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43838/CP-2022-0227-388982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