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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고현정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사마귀’가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에서는 고현정이 연기하는 연쇄살인마 정이신의 심리와 복잡한 감정선이 더욱 깊이 그려질 예정이다.
정이신은 과거에 여성과 아동을 학대한 인물들을 처단하며 일부에게는 추앙받는 살인마이자, 동시에 자신의 모방범을 찾기 위해 형사 아들 차수역(장동윤)과 공조하는 인물이다. 최근 방송에서는 정이신이 첫 살인을 저지를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차수열을 지키기 위해서였음이 드러나면서 그의 감정선이 더욱 입체적으로 부각됐다.
고현정은 이러한 복잡한 캐릭터를 섬세한 감정 표현과 눈빛, 호흡으로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앞서 드라마 ‘선덕여왕’의 미실 역, ‘디어 마이 프렌즈’ 박완 역, ‘마스크걸’ 김모미 역에서 쌓아온 연기 내공이 이번 작품에서도 고스란히 발현되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는 평이다.
‘사마귀’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조사에서 9월 1주차 TV 뉴스 화제성 전체 1위, 2주차 TV 화제성 3위에 올랐으며, 고현정은 출연자 화제성 4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사마귀’는 방영 첫 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시리즈 부문에서 7위에 올라 고현정의 연기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5회는 오는 19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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