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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임영웅이 진심이 담긴 손편지로 감동을 선사했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섬총각 영웅’은 마지막 방송을 맞으며 프로그램을 향한 임영웅의 따뜻한 마음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섬총각들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이 펼쳐진다. 특히 임영웅은 어르신들께 받은 은혜를 노래로 보답, ‘무한 앵콜 콘서트’를 펼쳐 잊지 못한 선물을 선사한다. 이어 출연진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고급 요리 한 상을 선보이며 정성이 더해진 마을 잔치가 열릴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임영웅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모두 촬영을 마친 뒤에도 섬을 쉽게 떠나지 못하며 서로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고 한다. 임영웅은 함께 해준 출연자들에 대한 진솔한 인터뷰를 진행해 깊은 울림을 안길 예정이다.
또 그는 출연진들뿐 아니라 스태프들에게 깜짝 손편지까지 전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섬에서 돌아오는 배 위에서 손수 편지를 작성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애써준 스태프들이 진정한 히어로”라며 “언젠간 다시 좋은 인연으로 만나고 싶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건네 ‘인성 갑’ 대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임영웅은 최근 ‘IM HERO 2’ 음원을 공개하여 각종 음원차트 진입은 물론, 상위권에 줄 세우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에는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인천 공연도 개최해 많은 팬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섬총각 영웅’ 최종화는 오는 16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SBS ‘섬총각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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