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오정태가 바쁜 나날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오정태-백아영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4.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1년 만에 ‘동상이몽2’를 찾은 오정태는 방송 이후 행사가 더 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지난 방송 당시 한 달에 60개였던 행사가 현재 최대 90개까지 늘었다고.
그는 “‘동상이몽2’는 내 엔터 대표 같은 느낌. 나를 행사의 왕으로 만들어줬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스튜디오 녹화 당일에 잡혀 있던 행사 2개를 제치고 왔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지난해 출연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목동 43평대 아파트를 매입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반지하에서 오래 살았다는 그는 돌잔치, 팔순 잔치, 종교 행사, 군부대 행사 등 한 달에 60개가량의 행사를 하며 마침내 자가를 얻었다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집값이 많이 올랐다고 덧붙여 모두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오정태는 2009년 8세 연하의 백아영 씨와 결혼해 두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이날 ‘동상이몽2’에서 최상위권 과학고에 입학한 큰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작은 딸 역시 영재고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백아영은 딸을 위해 매일 학교 기숙사에 가 청소, 이불 빨래, 공용 화장실 청소까지 한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정태는 2006년 MBC 특채 코미디언으로 방송에 데뷔해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댓글0